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73화 ~ 83화 ([[찍찍 일족 편|]]) == '''74화 <찍찍 일족이 찾아왔다>''' 사람들의 가구가 계속 사라지자 흔한 [[카우보이]] 코스프레를 하고 밤 거리를 순찰했는데... 뜻밖에도 가장 먼저 찍찍 일족의 대공습을 포착했고 쥐들을 일시에 쫓아내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으나, '''찍삿갓이 등장.''' 메롱, 망토대왕, 미이라맨이 공격을 해 보지만 모두 삿갓에 무력화. 결국 니얀다 + [[니얀다 카렌]] + 삐돌이의 펀치로 해치웠는데... 찍삿갓은 쥐 모양의 구름이 되어 사라지고 찍찍 일족 중 최전선에 서는 [[츄츄, 모모, 투투]]가 나타났다. 이들은 시종일관 고양이들을 괴롭히게 된다. '''75화 <고양이 마을의 대위기>''' 가구가 돌아오지 않아 마을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자 슈퍼 메롱호를 발진시켰으나 연료를 충전하지 않아 우산을 써서 착륙하려 했는데, 봉봉이 낚싯줄로 우산을 가져가는 바람에 메롱호에서 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추락해버렸다. 불시착한 메롱은 흙을 치즈 모양으로 만들어 삐에로로 변장한 츄츄, 모모, 투투 셋을 유인해 쥐덫으로 잡는 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쥐덫을 가져오려는 순간 쥐덫이 튕겨나가고, 쥐들은 탈출. 자신들을 삐에로 뮤지션이라고 속인 삼인방은 피리를 불렀고, 메롱과 콩이가 [[환각]]에 빠져 [[피리부는 사나이|그들에게 이끌린다.]] 그리고 절벽에서 추락...[* 츄츄, 모모, 투투는 메롱과 콩이 말고도 카카삐를 첨탑 꼭대기로 유인하기도 했다. 니얀다와 카렌, 삐돌이가 이들을 모두 구한다. 그 이후의 일은 해당 에피소드 참조.] 다시 돌아온 후에는 '''니얀다에게 자기 집 지붕을 통째로 빼앗긴다(...).''' --잠시만 빌려갈게☆-- 이후 니얀다의 작전이 성공하여 사람들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메롱은 자기 초상화를 돌려받았다. '''76화 <니얀다랜드로 초대합니다>''' 고양이 마을 사람이 아니라서 니얀다랜드 초대권을 받지 못했음에도 새치기를 해 가며 입장. 그러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보니 온갖 철과 연장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문이 닫혀버리고, '''문고리가 없어서 밖으로 나가지 못 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메롱과 콩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도구나 만들기로 하는데, 만든 게 철 헬멧과 철갑(...) --이럴 시간에 문 따버리지--[* 참고로 --메롱이 젊은 오빠라고 어필한-- 다섯 살배기 어린아이인 [[미미(난다 난다 니얀다)|미미]]는 [[삽]]으로 문을 땄다.] '''80화 <인기 스타가 된 메롱>''' 슈퍼 메롱호를 타고 찍찍 일족을 물리치려고 나섰다가 석화된 니얀다와 이를 지키려는 니얀다 카렌을 발견. 모모 등이 니얀다 남매가 있는 곳으로 거대한 바위를 떨어뜨렸고, 바위가 떨어지면 석화된 니얀다가 산산조각이 나게 되기에 니얀다 카렌이 바위를 손으로 들고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카렌이 더 이상 못 버틸 찰나, 슈퍼 메롱호가 나타난 것. 메롱은 슈퍼 메롱호에서 접착제를 쏘아 바위를 고정시켜 니얀다 카렌을 구한다. 그러나 '''찍찍 일족이 메롱호를 갈고리로 연결해 [[인해전술]]로 메롱호를 작살냈다.''' 다행히 메롱과 콩이는 낙하산으로 탈출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런데 메롱은 '''인기 스타 랭킹을 두고 경쟁하던 라이벌(?)이 사라졌다고 좋아한다.''' 물론 석화된 니얀다를 보고 무기력해진 니얀다 카렌을 보고는 표정연기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러나 메롱이 공연히 니얀다 석상을 발로 찼다가 아파서(...) 눈물이 나왔는데, 눈물이 닿은 부분이 돌아온 것을 보고, 니얀다 카렌은 강물에 니얀다를 담가 니얀다를 소생시킨다. 당연히 메롱은 겉으로는 좋아하는 척 하지만 당연히 기분이 안 좋았다. 그런데 찍찍 일족 중에서 이번 니얀다 유인 작전을 총지휘한 암컷 쥐 모모가 위험에 빠지자 니얀다가 어김없이 구해 주어 니얀다가 오늘도 인기 스타 랭킹 1위에 등극하나 했지만... '''오늘의 인기 스타 랭킹 1위는 메롱이었다.''' 물론 반(反)찍 감정(?)은 아니고, 니얀다를 구한 활약 때문에... 그러나 정작 메롱의 일생일대 최고의 순간 '''자신은 화장실에서 샤워하느라 TV를 못 봤다(...).''' 콩이가 이 희소식을 메롱에게 전하자 메롱은 '''"--왜 빨리 안 부른 거야!-- 틀림없이 이 몸이 인기 스타 1위란 말이지!"'''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기뻐한다. 꿈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꿈이라도 좋다고 한다. 어쨌든 이로서 메롱의 인기 스타 랭킹 1위 도전기는 --1년 만에-- 성공으로 끝났다. 참고로 이 때 니얀다가 메롱에게 엄청 감사함을 드러냈다. 메롱은 '''자신은 니얀다를 그렇게 미워했는데, 그걸 알면서도 고맙다고 하는 니얀다를 보고 심경 변화를 느낀다.''' 이로써 니얀다와의 [[악연]]은 일단락된다. '''81화 <화해의 떡 찧기 대회>''' 또 인기 스타가 되고 싶었는지 고양이 마을 사람들과 쥐들을 불러 떡 찧기 대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찍찍 일족 삼인방이 접착제를 넣은 떡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모두가 떡에 붙어버렸다. 그리고 니얀다가 해결하는 바람에 하루만에 랭킹 1위 자리를 뺏긴다(...). '''82화 ~ 83화''' 모든 사람들이 그러듯 쥐들과 싸운다. 슈퍼 메롱호를 이끌고 나와 삼인방의 소형 로봇을 작살내는 활약을 했다. 이 장면은 한국판 '2기' 오프닝 영상에서 잠깐 나오기도 했다.[* 사실 한국판 2기 오프닝은 1기 오프닝 초반부+찍찍 일족 편 장면의 짜깁기이다. [[나는 니얀다!!]] 문서 참조.]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메롱(난다 난다 니얀다), version=2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